✔ 뉴스클리퍼 1주년 맞이 새롭게 단장!
✔ 국내 최초 언론사 생성형 AI 도입!
✔ AWS, 자체 개발 LLM '노바' 패밀리 공개...초대형 AI 서버 클러스터도 구축
✔ Veo 및 Imagen 3: Vertex AI에서 새로운 비디오 및 이미지 생성 모델 발표
✔ [AWS re:Invent 2024] 아마존 커넥트 생성형 AI 기능 강화…엔드투엔드 고객 경험 개선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슈··· 2주년 맞은 챗GPT 이야기
✔ [친절한 IT] '16세 미만 SNS 금지' 초강수 둔 호주…전 세계로 확산될까
✔ "계엄 선포했다고?"…네이버 뉴스 접속량, 역대 재해·재난 중 가장 많았다
섹션 부분에서는 저희 GS네오텍이 클라우드와 AI를 전문으로 다루는 회사이다 보니 클라우드 벤더사들의 주요 업데이트를 전달해 드리는 'Cloud Update' 부분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GS네오텍입니다. GS네오텍의 뉴스레터, '뉴스클리퍼'를 주의 깊게 지켜봐 주신 분들이라면 오! 😮 하셨을 것 같은데요! 23년 12월부터 매월 1회 발행했는데 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러 첫 발간 이후 1주년이 되었답니다! 👏🏻
이달의 주요한 IT 뉴스와 함께 클라우드 소식도 전달해 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분이 뉴스클리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빌려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1주년 기념으로 새롭게 단장을 해보았는데 어떠신가요? 뉴스클리퍼의 clip의 의미를 이전보다 더 (저의 취향도 조금..) 담아보았는데요. ✨ 당분간은 이 모습으로 만나 뵈러 올 예정입니다!
의 질문으로 AI가 시점 및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고, 원하는 기사를 대신해서 찾아줍니다.
그리고 AI가 확인한 기사를 공유해주기도 하고 연관 검색도 추천해 준답니다. 📰👍🏻
원하는 기사를 정확하게 찾기 어려웠던 경험 모두 있으시죠? 🤦🏻♂️
내용이 궁금하거나 찾고 싶은 기사들이 있는데 검색할 포탈도 마땅치 않고 설사 검색해도 원하는 기사가 정확하게 나오지도 않아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
이 모든 기능을 GS네오텍이 구글 클라우드의 Vertex AI Agent Builder 서비스로 만들었다는 사실!
AI를 서비스에 활용하고 싶다면, GS네오텍에게 지금 바로 문의주세요!
이런 불편함을 '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생성형 AI'를 도입하여 해결해 준 '중앙일보'! 60년간 축적된 방대한 뉴스 아카이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AWS, 자체 개발 LLM '노바' 패밀리 공개...초대형 AI 서버 클러스터도 구축 _Digital Today
우선 AWS는 텍스트 생성형 AI 모델인 노바(Nova) 패밀리를 선보였다. 노바 패필리는 마이크로, 라이트, 프로, 프리미어 버전으로 제공된다.
Veo 및 Imagen 3: Vertex AI에서 새로운 비디오 및 이미지 생성 모델 발표 _Google Cloud Blog
Google DeepMind에서 개발한 Veo는 다양한 영화 및 시각적 스타일 로 텍스트 또는 이미지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뛰어난 속도로 고품질, 고화질 비디오를 생성합니다 .
[AWS re:Invent 2024] 아마존 커넥트 생성형 AI 기능 강화…엔드투엔드 고객 경험 개선 _TechSuda
생성형 AI 서비스가 가장 빨리 접목되고 있는 영역인 컨텍센터 영역이 주목받고 있다. AWS 리인벤트(re:Invent) 2024에서 AWS의 클라우드 컨택센터(contact center) 솔루션인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에 새로운 생성형 AI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_더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슈··· 2주년 맞은 챗GPT 이야기 _CIO
2022년 11월 30일이었다. 이 대화형 AI 도구가 처음 등장한 지 2년이 지났다. 사용자와 규제 당국 모두 이 도구와의 대화, 이 도구와 관련된 대화를 계속하는 형국이다. 2년이면 기술 산업에 있어 강산이 바뀔 만한 기간이다. 한 기업이 혁신을 이루고, 신제품을 출시하고, 주식 시장에서 정점을 찍고, 다시 급락하기에 충분하다. 3D 프린팅, 스마트 글래스, 메타버스 분야에서 발생했던 거품을 떠올릴 만하다._더보기
[친절한 IT] '16세 미만 SNS 금지' 초강수 둔 호주…전 세계로 확산될까 _BLOTER
소셜미디어(SNS)가 미성년자에게 미치는 유해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각국 정부가 잇따라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청소년의 SNS 사용을 법으로 금지하기로 한 후 다른 국가들이 유사한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메타, 틱톡 등 SNS 운영 업체들은 즉각 반발했다.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상원은 부모의 동의를 받더라도 호주 내에서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_더보기
"계엄 선포했다고?"…네이버 뉴스 접속량, 역대 재해·재난 중 가장 많았다 _뉴시스
지난 3일 늦은 오후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에 네이버 뉴스 접속량이 재해재난 상황 중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이용자가 몰렸음에도 카페 외 검색, 뉴스 등 네이버 전체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운영됐다. 네이버는 평소에도 트래픽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진행했고 경영진을 포함한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_더보기